usb 디버깅 허용은 빌드 번호를 7번 눌러 개발자 옵션을 연 뒤 켜는 설정입니다. usb 디버깅 켜기부터 PC 미러링 연결까지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usb 디버깅 허용하기
usb 디버깅 허용은 개발자 옵션을 먼저 열어야 보이는 메뉴라서 빌드 번호 탭부터 시작합니다.
- 안드로이드 4.2 이상은 개발자 옵션이 숨겨져 있습니다.
- 빌드 번호를 7번 누르면 개발자 옵션이 열립니다.
- usb 디버깅은 개발자 옵션 안에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안드로이드 개발자 공식 문서의 개발자 옵션 설정 안내로 이동합니다.
- 갤럭시는 설정, 휴대전화 정보, 소프트웨어 정보로 들어갑니다.
- 빌드 번호를 7번 연속으로 누릅니다.
- 설정 첫 화면 맨 아래에 생긴 개발자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 USB 디버깅 스위치를 켜고 확인을 누릅니다.
픽셀폰은 설정, 휴대전화 정보에 빌드 번호가 바로 있어 경로가 한 단계 짧습니다. 갤럭시에서는 빌드 번호를 누를 때 잠금화면 PIN을 한 번 더 묻는데, 입력하고 나면 개발자 모드가 켜졌다는 안내가 뜹니다.
usb 디버깅 켜기 후 PC 연결 허용
usb 디버깅 켜기를 마쳤다면 PC에 케이블을 꽂았을 때 뜨는 허용 창까지 눌러야 연결이 끝납니다.
- USB 디버깅을 허용할까요 창에서 허용을 누릅니다.
- 자주 쓰는 내 PC라면 이 컴퓨터에서 항상 허용을 체크합니다.
- 윈도우 PC에 갤럭시를 연결하면 삼성 USB 드라이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허용 창이 안 떠서 한참 헤맨 적이 있는데 충전 전용 케이블을 쓰고 있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데이터 전송이 되는 케이블로 바꾸자 바로 창이 떴습니다.
스마트폰 PC 미러링 설정하기
usb 디버깅을 켜 두면 scrcpy 같은 공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PC에 띄우고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scrcpy 조건 |
|---|---|
| 지원 PC | 윈도우, macOS, 리눅스 |
| 스마트폰 | 안드로이드 5.0 이상 |
| 소리 전달 | 안드로이드 11 이상 |
| 필요 조건 | usb 디버깅 켬, 루팅과 폰 앱 설치 불필요 |
scrcpy는 설치형 앱이 아니라 압축을 풀어 실행하는 방식이라 처음 켤 때 폰 화면의 허용 창만 눌러 주면 바로 화면이 뜹니다. 샤오미 같은 일부 기기는 마우스 조작을 하려면 USB 디버깅(보안 설정) 항목을 따로 켜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용 후 개발자 옵션 정리
작업이 끝나면 usb 디버깅을 끄고 개발자 옵션도 사용 안 함으로 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개발자 옵션 맨 위 스위치를 끄면 대부분 옵션이 함께 꺼집니다.
- 애니메이션 배율 등을 바꿨다면 기본값으로 돌린 뒤 끕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개발자 옵션을 임의로 바꾸면 화면 끊김, 백그라운드 앱 강제 종료, 배터리 소모 증가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usb 디버깅을 켜 두면 위험한가요?
A. 허용한 PC만 접근할 수 있지만 공용 PC에 항상 허용을 체크하면 위험합니다. 쓰지 않을 때는 꺼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도 되나요?
A. 안드로이드 11 이상은 개발자 옵션의 무선 디버깅으로 같은 와이파이의 PC와 페어링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Q. 화면이 깨진 폰도 usb 디버깅을 켤 수 있나요?
A. 화면을 보고 터치할 수 없으면 켜기 어렵습니다. 미리 켜 두지 않았다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데이터 백업을 상담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Android Developers 온디바이스 개발자 옵션 구성
Genymobile scrcpy 공식 저장소
삼성전자서비스 개발자 옵션 임의 변경 시 이상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