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바로가기 만들기 및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 설정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매번 찾아 들어가는 것은 정말 번거롭습니다. 폴더 바로가기를 만들어두면 바탕화면이나 원하는 위치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폴더 바로가기가 필요한 이유

폴더 바로가기를 등록해 놓고 사용하면 실제 폴더를 생성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바탕화면에 폴더 바로가기가 삭제되더라도 실제 폴더는 삭제되지 않으며, 바로가기만 삭제되기에 폴더와 폴더에 저장된 파일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저도 처음엔 중요한 폴더를 바탕화면에 직접 만들었다가 실수로 삭제할 뻔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항상 바로가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폴더나 자주 접근하는 드라이브 같은 경우 바로가기가 정말 유용합니다.

윈도우에서 폴더 바로가기 만들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파일 탐색기 왼편의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끌어 놓아 폴더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방법 1: 드래그 앤 드롭 (가장 간단)

  • 파일 탐색기를 열고 바로가기를 만들 폴더를 찾습니다
  • 폴더를 마우스로 클릭한 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합니다
  •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방법 2: 우클릭 메뉴 이용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를 택합니다
  • 항목의 위치를 입력하거나 찾아보기를 선택하여 파일 탐색기에서 항목을 찾은 다음 위치를 선택하고 확인을 선택합니다
  • 바로가기 이름을 설정하고 완료합니다

맥에서 폴더 바로가기 만들기

macOS는 윈도우처럼 정확히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1: 키보드 단축키 (가장 빠름)

  • 원본 파일이나 폴더를 option + command를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옮겨주면 간단하게 바로가기가 만들어집니다
  •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면 자동으로 별칭이 생성됩니다

방법 2: Finder 메뉴 이용

  • 항목을 선택한 다음 파일 > 가상본 만들기를 선택하면, 원하는 만큼 항목 가상본을 생성한 다음 이 가상본을 다른 폴더나 데스크탑으로 드래그할 수 있습니다
  • 생성된 별칭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킵니다

바로가기 활용 팁

바로가기를 만든 후에는 아이콘을 변경하거나 이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바로가기를 우클릭해서 속성에 들어가면 아이콘을 변경할 수 있고, 맥의 경우 별칭을 우클릭해서 정보 보기를 선택하면 이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별로 색상이 다른 폴더 아이콘을 만들어서 한눈에 구분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작업 효율이 정말 올라갑니다. 특히 여러 개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 바로가기를 잘 정리해두면 파일 찾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로가기를 삭제하면 원본 폴더도 삭제되나요?

아니요, 바로가기만 삭제됩니다. 원본 폴더와 그 안의 모든 파일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바로가기는 단순히 원본에 접근하기 위한 링크일 뿐입니다.

Q. 외장 드라이브의 폴더도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외장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는 동안 바로가기를 만들면 됩니다. 다만 드라이브가 분리되면 바로가기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 바로가기 아이콘을 다른 모양으로 변경할 수 있나요?

윈도우에서는 바로가기 속성에서 아이콘 변경 버튼을 클릭해 원하는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맥의 경우 별칭 정보 보기에서 아이콘을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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