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프린터에서 ‘폐토너통을 설치하거나 교체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뜨면 당황하기 쉬운데요. 실제로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직접 교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프린터 폐토너통 교체 방법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삼성프린터 폐토너통 교체 전 확인사항
폐토너통의 수명이 다한 경우 조작부의 디스플레이 화면에 폐토너통과 관련된 메시지를 표시해 폐토너통 교체가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저도 처음 이 메시지를 봤을 때는 서비스센터에 맡겨야 하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충분히 셀프로 가능했어요.
폐토너로 인해 감지 센서부위가 오염된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폐토너통에 폐토너가 가득 채워져 수명이 종료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센서를 청소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새 폐토너통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준비물
- 마른 헝겊 또는 휴지
- 신문지 또는 종이 (토너 가루 방지용)
- 새 폐토너통 (필요시)
삼성프린터 폐토너통 교체 단계별 진행하기
폐토너통 교체 및 설치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앞 덮개를 열어주고, 노랑, 삼홍, 청록, 검정 토너 카트리지를 하나씩 양쪽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빼주세요. 이 과정에서 토너 가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신문지를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 덮개 열고 토너 카트리지 제거
프린터 앞 덮개를 열고 4개의 토너 카트리지를 모두 꺼냅니다. 토너 가루가 옷에 묻으면 찬물로 세탁해야 하니 조심하세요.
2단계: 폐토너통 꺼내기
폐토너통을 앞으로 당겨서 꺼내주고, 폐토너통은 뒤집거나 기울어지지 않게 그대로 빼내어 폐토너가 쏟아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저는 처음에 너무 빨리 빼다가 토너가 조금 흘렸는데, 천천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3단계: 센서 부위 청소
빼낸 폐토너통의 폐토너 센서 광창 부위를 휴지 또는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기기 내부의 폐토너 센서 부위도 휴지 또는 마른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이 단계만으로도 많은 경우 문제가 해결됩니다.
4단계: 새 폐토너통 장착
새 폐토너통의 마개를 제거하고, 다 쓴 폐토너통을 막은 후 폐기해 주고, 새 폐토너통을 장착해 주세요. 마개를 제거할 때 주황색 마개를 사용해 기존 폐토너통을 밀봉하면 토너 가루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5단계: 토너 카트리지 재설치
각 색상별 토너 카트리지를 위치에 맞게 장착하고, 폐토너통에 부착된 색상 라벨을 참고해 정확히 끼워 넣으세요. 모든 카트리지를 장착한 후 덮개를 닫으면 교체 완료입니다.
폐토너통 모델명 확인 및 구매
폐토너통 모델은 CLT-W406, CLT-W504, CLT-W506, CLT-W409 등이 있습니다. 프린터 모델에 따라 맞는 폐토너통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야 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소모품샵에서 프린터/복합기를 선택한 후, 검색어 입력창에 제품의 모델명 또는 구입하려는 자재명을 검색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모델명으로 검색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폐토너통 센서를 닦아도 에러가 계속 나면 어떻게 하나요?
만약 동일한 에러가 발생된다면 폐토너가 가득 찼을 수 있으니 새로운 폐토너통으로 교체해 보세요. 센서 청소로 해결되지 않으면 폐토너통의 수명이 다한 것이므로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Q2. 토너 가루가 피부에 묻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토너 가루가 피부나 의류에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피부에 묻었을 때에는 비누로 바로 닦아 주며, 의류에 묻었을 때에는 마른 헝겊으로 털어낸 후 찬물에 세탁하세요.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3. 폐토너통을 어디에 폐기해야 하나요?
폐토너통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고,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운영하는 폐토너통 회수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지정된 폐기 장소에 맡겨야 합니다. 새 폐토너통을 구매할 때 기존 제품을 회수해주는 서비스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