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업데이트 무한로딩은 업데이트 캐시나 외장 장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해결사부터 캐시 삭제, 지금 다시 설치까지 순서를 살펴봅니다.
윈도우11 업데이트 무한로딩 문제 해결사 실행하기
윈도우11 업데이트 무한로딩이 반복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를 먼저 돌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문제 해결사는 흔한 업데이트 오류를 자동으로 찾아 고칩니다.
- 작업 전 중요한 파일은 USB나 OneDrive에 백업합니다.
- 회사에서 관리하는 PC는 일부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 안내로 이동합니다.
- 시작, 설정, 시스템, 문제 해결 순서로 들어갑니다.
- 기타 문제 해결사에서 Windows 업데이트 옆 실행을 누릅니다.
- 화면 안내를 끝까지 따른 뒤 PC를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 산 노트북에서 첫 누적 업데이트가 한 시간 넘게 같은 퍼센트에 머문 적이 있는데, 문제 해결사를 돌린 뒤 다시 받으니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멈춤이 처음이라면 문제 해결사로 시작하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
외장 장치 분리와 업데이트 캐시 삭제
문제 해결사로 안 풀리면 외장 장치를 빼고 SoftwareDistribution 폴더의 업데이트 캐시를 지우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 외장 하드, USB 메모리, SD카드, 도크처럼 꼭 필요하지 않은 장치를 모두 뺍니다.
- Win과 R을 눌러 services.msc를 열고 Windows Update 서비스를 중지합니다.
-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 안의 파일과 폴더를 모두 지웁니다.
- 서비스 창에서 Windows Update를 다시 시작하고 업데이트 확인을 누릅니다.
캐시를 지우면 업데이트 파일을 처음부터 다시 받기 때문에 인터넷이 느린 곳에서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날짜와 시간이 틀려도 업데이트가 막히니 설정, 시간 및 언어에서 자동 시간 설정이 켜져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저장 공간과 시스템 파일 점검
윈도우11 업데이트 무한로딩은 저장 공간이 모자라거나 시스템 파일이 손상돼도 생깁니다.
- 64비트 Windows는 업데이트에 20GB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DISM 복구 명령을 먼저 실행합니다.
- 이어서 sfc /scannow로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검사합니다.
C 드라이브가 256GB인 노트북은 다운로드 폴더만 정리해도 20GB를 금방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 파일 검사는 PC 성능에 따라 10분 이상 걸리니 창을 닫지 않고 기다립니다.
지금 다시 설치와 강제 종료 대처
앞 단계로도 안 되면 윈도우11의 지금 다시 설치 기능으로 앱과 파일을 유지한 채 현재 버전을 다시 깔 수 있습니다.
- 설정, 시스템, 복구로 들어갑니다.
- Windows 업데이트를 사용하여 문제 해결에서 지금 다시 설치를 누릅니다.
- 설치가 끝나면 PC를 다시 시작합니다.
화면이 완전히 멈춰 강제 종료했는데 부팅이 안 되면 복구 환경의 업데이트 제거를 씁니다. 지금 다시 설치는 설치 내내 전원과 인터넷이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윈도우11 업데이트 무한로딩은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공식 기준 시간은 없습니다. 디스크 표시등이 깜빡이면 진행 중이니 기다리고, 몇 시간째 변화가 없을 때 강제 종료를 고려합니다.
Q. 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지워도 괜찮나요?
A.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데이트 캐시를 지우는 공식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Windows Update 서비스를 먼저 중지한 뒤 지웁니다.
Q. 지금 다시 설치하면 파일이 지워지나요?
A. 지워지지 않습니다. 같은 버전의 Windows를 다시 설치하면서 앱, 파일, 설정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출처
Microsoft 지원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
Microsoft 지원 현재 버전의 Windows를 다시 설치하여 문제 해결
Microsoft 지원 시스템 파일 검사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