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은 작업 관리자와 설정 앱에서 끄고, 시작 폴더로 추가합니다. 부팅이 느려졌을 때 시작프로그램 삭제와 등록 방법을 살펴봅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 관리하기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은 작업 관리자의 시작 앱 탭이며, 프로그램마다 시작 영향도 함께 보여 줍니다.
- 시작 영향이 높음인 프로그램부터 끄면 부팅 개선 효과가 큽니다.
- 사용 안 함으로 바꿔도 프로그램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 바꾼 설정은 다음 로그인부터 적용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시작 앱 구성 안내로 이동합니다.
-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 왼쪽 메뉴에서 시작 앱을 선택합니다.
- 쓰지 않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사용 안 함을 누릅니다.
- 설정을 마치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노트북 부팅이 느려져 시작 앱 탭을 열어 보니 자동 실행 프로그램이 20개가 넘었는데, 메신저와 클라우드 동기화 몇 개만 남기고 끄자 로그인 뒤 바탕 화면이 뜨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설정 앱에서 시작프로그램 끄기
설정 앱에서는 토글 하나로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Win 키와 I 키를 함께 눌러 설정을 엽니다.
- 앱 메뉴에서 시작을 선택합니다.
- 자동 실행을 막을 프로그램의 토글을 끔으로 바꿉니다.
끔으로 바꾼 프로그램은 다음 로그인부터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설정 앱은 조작이 간단하지만, 프로그램마다 부팅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는 작업 관리자 쪽이 더 자세히 보여 줍니다.
시작 영향 기준과 시작프로그램 삭제 판단
시작프로그램 삭제나 사용 안 함을 고를 때는 작업 관리자의 시작 영향 값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 시작 영향 | 마이크로소프트 기준 |
|---|---|
| 낮음 | CPU 300ms 미만, 디스크 292KB 미만 |
| 중간 | CPU 300ms에서 1초, 디스크 292KB에서 3MB |
| 높음 | CPU 1초 이상 또는 디스크 3MB 이상 |
백신, 터치패드나 오디오 드라이버 도구처럼 장치와 보안에 관련된 항목은 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만 보고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파일 위치 열기로 설치 폴더를 먼저 확인하면 판단이 쉽습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하기
매번 켜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시작 폴더에 바로 가기를 넣어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Win 키와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 shell:startup 을 입력하면 현재 사용자의 시작 폴더가 열립니다.
- 실행 창을 하나 더 열어 shell:appsfolder 를 입력합니다.
- 앱 목록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 폴더로 끌어다 놓습니다.
모든 사용자 계정에 똑같이 적용하려면 shell:common startup 폴더를 쓰면 됩니다. 등록한 프로그램을 다시 빼고 싶을 때는 시작 폴더에서 바로 가기만 지우면 되고, 프로그램 자체는 그대로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작프로그램을 끄면 프로그램이 삭제되나요?
A. 아닙니다. 부팅할 때 자동 실행만 멈추고 프로그램은 그대로 남아 있어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하거나 다시 켤 수 있습니다.
Q. 목록에 없는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돼요.
A. 프로그램 자체 설정에 윈도우 시작 시 실행 옵션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설정 메뉴에서 자동 실행을 꺼 봅니다.
Q. 시작 폴더에 넣었는데 실행되지 않아요.
A.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 때문에 자동 실행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작업 스케줄러로 로그인 시 실행 작업을 만듭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Windows에서 시작 애플리케이션 구성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Windows PC 성능 개선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