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적정 온도는 실내 난방 기준 20℃이고, 1℃만 낮춰도 에너지 소비가 7% 줄어듭니다. 모드별 보일러 설정온도와 난방비 절약법을 살펴봅니다.
보일러 적정 온도 확인하기
보일러 적정 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기준 겨울철 실내 난방 20℃이며, 온수 온도로 난방을 조절하는 집은 55℃ 안팎이 기준입니다.
- 실내 난방 모드는 20℃로 맞춥니다.
- 설정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7% 줄어듭니다.
- 온돌이나 난방수 온도 모드는 55℃ 안팎으로 맞춥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의 난방비 절약 실천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일러 조절기에서 실내 모드인지 온돌 모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실내 모드라면 20℃, 온돌 모드라면 55℃ 안팎으로 맞춥니다.
- 하루 이틀 지내 보며 1℃씩 조정합니다.
작년 겨울 22℃로 쓰던 실내 모드를 20℃로 내렸는데, 1월 가스 고지서가 전년 같은 달보다 1만 원가량 적게 나왔습니다.
실내 모드와 온돌 모드 보일러 설정온도
보일러 설정온도는 조절기가 무엇을 기준으로 켜고 끄는지에 따라 숫자의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 모드 | 감지 대상 | 권장 설정 | 어울리는 집 |
|---|---|---|---|
| 실내 난방 | 조절기 주변 공기 온도 | 20℃ | 단열이 잘된 아파트 |
| 온돌 또는 난방수 | 바닥 배관 물 온도 | 55℃ 안팎 | 외풍이 있는 주택 |
| 외출 | 동파 방지 최소 가동 | 빈방, 외출 시 | 사용하지 않는 방 |
실내 모드는 조절기 주변 공기가 20℃가 되면 보일러가 멈춥니다. 조절기가 창가나 현관 쪽에 달려 있으면 찬 공기 때문에 보일러가 계속 돌 수 있어 온돌 모드가 더 안정적입니다. 에너지공단은 10평대 작은 공간은 처음에 온도를 높여 데운 뒤 점차 낮추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안내합니다.
보일러 난방비 절약 방법
보일러 적정 온도를 지키면서 열이 새는 곳을 막으면 같은 설정온도로도 집이 더 따뜻해집니다.
- 창문에 에어캡을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치면 실내 온도가 2~3℃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쓰지 않는 방은 외출 모드로 두거나 난방 밸브를 잠그고 문을 닫습니다.
- 환기는 창문을 모두 열고 5~10분 짧게 합니다.
- 난방 배관 청소로 난방 효율을 5%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난방할 때 가습기를 함께 켜면 습도가 오르면서 열을 오래 간직해 난방 효율이 높아집니다. 온수를 쓴 뒤에는 수도꼭지를 냉수 쪽으로 돌려 두어야 보일러가 불필요하게 돌지 않습니다. 외출 모드와 예약 모드를 섞어 쓰면 하루 종일 켜 두는 것보다 가스 사용이 줄어듭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신청하기
주택난방용 도시가스를 쓰는 집이라면 보일러 설정온도를 낮춰 아낀 만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전년 같은 기간보다 사용량을 3% 이상 줄이면 대상입니다.
- 절감률이 높을수록 1㎥당 지급 단가가 올라갑니다.
- 회원가입 때 도시가스사와 고객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지난 동절기에는 12월부터 3월까지 절감 기간을 두고 9월에 캐시백이 지급됐습니다. 이번 겨울 신청 기간과 지급 단가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일러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A. 한국에너지공단은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 20℃를 권장하고, 온수 온도로 난방하는 경우 55℃ 안팎을 안내합니다.
Q. 외출할 때 보일러를 꺼야 하나요?
A. 완전히 끄기보다 외출 모드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식은 집을 다시 데우는 데 가스가 더 들고 겨울에는 동파 위험도 있습니다.
Q. 보일러 설정온도 1도 차이로 얼마나 아끼나요?
A. 에너지공단 기준 1℃ 낮게 설정하면 에너지 소비량이 7% 줄어듭니다.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난방비 절약 실천요령
K-가스캐시백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