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공장초기화는 설정 메뉴와 버튼 조합 두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홈 버튼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갤럭시탭 초기화 방법과 FRP 주의점을 살펴봅니다.
갤럭시탭 공장초기화 설정에서 바로 하기
화면이 정상으로 켜지는 갤럭시탭은 설정 메뉴에서 공장초기화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메뉴 경로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같습니다.
- 사진, 동영상, 문서 등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 삼성 계정이 로그인돼 있으면 마지막에 비밀번호를 넣어야 합니다.
- 배터리를 넉넉히 채우고 시작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삼성전자서비스의 공식 초기화 안내로 이동합니다.
- 설정을 열고 일반을 누릅니다.
- 초기화에서 기기 전체 초기화를 고릅니다.
- 초기화, 모두 삭제를 차례로 누릅니다.
- 삼성 계정 비밀번호를 넣으면 초기화가 시작되고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아이가 쓰던 갤럭시탭을 중고로 넘기기 전에 이 경로로 초기화했는데, 삼성 계정 비밀번호를 미리 찾아 두니 10분 안에 끝났습니다. 설정 메뉴로 초기화하면 구글 계정 잠금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모델별 갤럭시탭 강제 초기화 버튼 조합
화면이 멈추거나 잠금 암호를 잊어 설정에 들어갈 수 없다면 복구 모드로 갤럭시탭 초기화를 진행하며, 홈 버튼 유무에 따라 버튼 조합이 다릅니다.
| 갤럭시탭 유형 | 복구 모드 버튼 조합 |
|---|---|
| 홈 버튼이 있는 모델 | 볼륨 상 + 전원 + 홈 버튼 |
| 홈 버튼이 없는 모델 | 볼륨 상 + 전원(측면) 버튼 |
전원을 끈 상태에서 버튼을 함께 누르고 있다가 복구 메뉴 화면이 뜨면 손을 뗍니다. 앞면 아래에 물리 버튼이 있는 옛 갤럭시탭 A 계열은 홈 버튼 조합, 화면이 앞면을 꽉 채운 최근 갤럭시탭 S 계열은 측면 버튼 조합을 쓰는 식으로 모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복구 모드 갤럭시탭 초기화 순서
복구 모드에 들어간 뒤의 갤럭시탭 공장초기화 순서는 모델과 관계없이 같습니다.
- 볼륨 하 버튼으로 Wipe data/factory reset에 맞춥니다.
- 전원 버튼을 눌러 선택합니다.
- 볼륨 하 버튼으로 Yes에 맞추고 전원 버튼으로 확정합니다.
- 초기화가 끝나면 Reboot system now를 골라 재부팅합니다.
복구 화면은 터치가 되지 않아 볼륨 버튼으로 움직이고 전원 버튼으로 고릅니다. 버튼을 늦게 떼면 일반 부팅으로 넘어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는데, 복구 메뉴가 뜨는 순간 바로 떼니 한 번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탭 초기화 전 백업과 FRP 주의
갤럭시탭 공장초기화 뒤에는 데이터를 되살릴 수 없고, 복구 모드로 초기화하면 기존 구글 계정 확인 화면이 뜰 수 있습니다.
- 사진과 문서는 삼성 클라우드나 스마트 스위치로 미리 옮깁니다.
- 초기화 뒤 구글 FRP 화면에는 기존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합니다.
- Android 9 이상은 초기화 전 쓰던 화면 잠금 PIN, 패턴, 비밀번호로도 FRP를 풀 수 있습니다.
계정 정보를 모르면 기기를 쓸 수 없게 되므로 강제 초기화 전에 구글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부터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멈춘 것이라면 측면 버튼과 볼륨 하 버튼을 7초 이상 눌러 강제 재시작부터 해보는 편이 데이터를 지키는 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갤럭시탭 초기화하면 안드로이드 버전도 돌아가나요?
A. 돌아가지 않습니다. 공장초기화는 데이터와 설정만 지우고 설치된 소프트웨어 버전은 그대로 둡니다.
Q. 갤럭시탭이 멈췄을 때 바로 초기화해야 하나요?
A. 먼저 측면 버튼과 볼륨 하 버튼을 7초 이상 눌러 강제 재시작해봅니다. 그래도 켜지지 않을 때 복구 모드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Q. 학교에서 받은 교육용 갤럭시탭도 같은 방법인가요?
A. 관리자 앱이 설치된 교육용 태블릿은 초기화가 막혀 있을 수 있어 삼성전자서비스의 교육용 태블릿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갤럭시 초기화 방법
Samsung UK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공장초기화 안내
삼성전자서비스 갤럭시탭 멈춤 강제 재시작
삼성전자서비스 교육용 태블릿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