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에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려는데 블루투스를 켜는 방법이 헷갈린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설정 메뉴, 빠른 설정, 작업 표시줄 등 여러 방법으로 블루투스를 활성화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윈도우11 블루투스 켜기 빠른 설정으로 활성화하기
작업 표시줄의 시간 및 날짜 옆에 있는 네트워크, 소리 또는 배터리 아이콘을 선택하면 빠른 설정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블루투스 타일을 찾아 클릭하면 바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간편해서 저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만약 블루투스 타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메뉴 아래쪽의 편집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추가해두면 다음부터는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처음에만 조금 번거로울 뿐이에요.
윈도우11 설정 메뉴에서 블루투스 켜기
키보드에서 Windows 로고 키 + i 키를 누른 후 설정에서 [Bluetooth 및 장치] 메뉴를 클릭하고, Bluetooth를 [켬]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좀 더 자세한 블루투스 설정을 확인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현재 연결된 블루투스 기기 목록도 볼 수 있고, 새로운 기기를 추가하거나 기존 기기를 제거할 수도 있어서 전반적인 블루투스 관리가 한 곳에서 가능하죠.
설정 메뉴 접근 단계
- Windows 로고 키 + i 동시에 누르기
- 좌측 메뉴에서 [Bluetooth 및 장치] 선택
- Bluetooth 토글 버튼을 켜기로 변경
- 필요시 [장치 추가] 버튼으로 새 기기 연결
작업 표시줄에 블루투스 아이콘 고정하기
블루투스를 자주 켜고 끄는 분이라면 작업 표시줄에 블루투스 아이콘을 고정해두는 것이 편합니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의 탈자 기호(^)를 누른 후 숨겨진 아이콘을 확인하고, 블루투스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로 끌어 놓으면, 블루투스 아이콘을 더블클릭했을 때 즉시 윈도우 설정 앱의 ‘블루투스 및 장치 → 장치’ 항목이 열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방법을 몰라서 매번 설정 메뉴를 열었는데, 한 번 아이콘을 고정해두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특히 블루투스 마우스나 헤드폰을 자주 연결했다 끊었다 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블루투스가 켜지지 않을 때 확인사항
블루투스 설정이 누락된 경우 Windows 디바이스에 블루투스 어댑터가 없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어댑터가 있는 경우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확인하거나 재설치해야 해요.
또한 비행기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비행기 모드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비활성화됩니다. 따라서 빠른 설정에서 비행기 모드가 켜져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블루투스 문제 해결 팁
- 비행기 모드 상태 확인하기
- 컴퓨터 재부팅 시도하기
-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드라이버 상태 확인
-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에서 블루투스 문제 해결사 실행
- Windows 업데이트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윈도우11에서 블루투스 아이콘이 작업 표시줄에 안 보여요. 어떻게 하나요?
작업 표시줄 오른쪽의 탈자 기호(^)를 눌러 숨겨진 아이콘을 확인하거나,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알림 영역 아이콘을 사용자 지정하여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만약 그래도 안 보인다면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니 장치 관리자에서 확인해보세요.
Q2. 블루투스 기기가 검색되지 않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먼저 연결하려는 블루투스 기기가 페어링 모드에 진입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기기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불빛이 깜빡이면 페어링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그 다음 윈도우 설정의 블루투스 및 장치 메뉴에서 [장치 추가]를 클릭하고 기기를 검색하면 됩니다.
Q3.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한 후 블루투스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어떻게 복구하나요?
이 경우 대부분 드라이버 문제입니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 블루투스 항목을 찾고,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해보세요. 또는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에서 블루투스 문제 해결사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