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설치 파티션 설정 드라이브 분할 합치기

윈도우11을 설치할 때 파티션 설정은 생각보다 중요한데요. 잘못된 파티션 구성으로 설치가 막히거나 부팅 오류가 발생하는 경험을 겪곤 합니다. 오늘은 윈도우11 설치 시 파티션 설정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정리해봅시다.

윈도우11 파티션 설정 기본 이해하기

윈도우11은 보안 부팅을 강제하기 때문에 UEFI 부팅 방식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에 따라서 디스크는 GPT 파티션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윈도우11 설치의 핵심 조건이죠.

파티션 방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MBR은 3개의 기본 파티션 + 1개의 논리 파티션을 지원하고, GPT는 128 파티션을 지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차이를 몰라서 설치 오류를 겪었는데, 결국 GPT로 변환해야 했네요.

  • GPT 파티션: 윈도우11 설치 필수, 4TB 이상 드라이브 지원
  • MBR 파티션: 레거시 BIOS 모드 전용, 4TB 이상 미지원

윈도우11 설치 시 파티션 설정 실행하기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 유형을 선택할 때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고, 윈도우를 설치할 위치 화면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의 각 파티션을 선택하고 삭제를 선택합니다.

실제 설치 과정에서 마주하는 단계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기존 파티션 삭제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경우, 먼저 기본 저장소 디스크의 목록에서 각 파티션을 선택하고 삭제를 선택하여 대상 디스크에 단일 할당되지 않은 공간만 남도록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파티션이 남아있으면 설치가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단계: 할당되지 않은 공간 선택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윈도우에서 PC가 UEFI 모드로 부팅되었음을 감지하고 GPT 드라이브 형식을 사용하여 드라이브를 다시 포맷하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3단계: 자동 파티션 생성

윈도우11은 설치 과정에서 자동으로 필요한 시스템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파티션 삭제 설치 시 “모든 Windows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 하도록 시스템 파일에 대해 추가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시지가 뜨는 경우 확인을 클릭합니다.

파티션 설정 오류 해결하기

설치 중 “이 디스크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가 나타나면 당황하기 쉬운데요. 저도 이 오류로 한 번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BIOS 부팅 모드 확인

메인보드에 진입한 다음 Boot 옵션에서 Boot Mode를 UEFI로 변경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동’ 또는 LEGACY+UEFI로 되어 있는데, UEFI를 명시적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명령 프롬프트로 디스크 초기화

윈도우11 설치 USB로 부팅해 설치 화면으로 진입한 후 Shift + F10 키를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diskpart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diskpart는 디스크의 볼륨 및 파티션 구성을 설정하는 유틸리티입니다.

  • list disk 입력: 현재 디스크 확인
  • select disk 0 입력: 설치할 디스크 선택
  • clean 입력: 디스크 구성 제거 (모든 데이터 삭제)

윈도우11 설치 후 파티션 분할하기

설치 완료 후에도 파티션을 나누고 싶다면 디스크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 화면에서 분할하고 싶은 디스크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볼륨 축소 항목을 실행하고, 축소할 공간 입력란에 원하는 크기를 설정하고 축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파티션 분할 시 용량 계산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C 드라이브를 나누어 D 드라이브 크기를 50GB로 하고자 하면 51200으로 설정하면 되며, 1GB = 1024MB입니다.

FAQ

Q1: MBR 파티션에 윈도우11을 설치할 수 있나요?

윈도우 11은 MBR을 실행하지만 두 번째 디스크로만 실행됩니다. 즉, MBR을 윈도우 11의 기본 디스크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MBR 디스크를 사용 중이라면 GPT로 변환해야 합니다.

Q2: 파티션을 분할하면 SSD 속도가 느려지나요?

SSD를 분할해도 SSD 디스크 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SSD에 파티션을 몇 개 생성했든, 파티션을 반복적으로 지우거나 삭제했든 상관없이 SSD 디스크의 읽기 및 쓰기 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Q3: 윈도우11 설치 중 파티션을 분할할 수 있나요?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을 분할하지 않았어도, 윈도우 부팅 후 디스크 관리 기능에서 파티션을 분할(축소) 또는 파티션을 확장(합치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에 여유 있게 파티션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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