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도스 윈도우 설치는 8GB 이상 USB로 설치 미디어를 만들어 부팅하면 30분 안팎에 끝납니다. 프리도스 노트북 윈도우 설치 순서를 살펴봅니다.
프리도스 윈도우 설치 USB 만들기
프리도스 윈도우 설치의 첫 단계는 인터넷이 되는 다른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만들기 도구로 설치 USB를 만드는 것입니다.
- 최소 8GB 이상의 빈 USB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 USB 안의 기존 파일은 모두 지워집니다.
- 정품 Windows 라이선스는 따로 준비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Windows 11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항목에서 지금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 받은 도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고 동의를 누릅니다.
- 언어와 버전을 확인하고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고릅니다.
- 연결한 USB를 선택하면 설치 미디어가 만들어집니다.
USB 3.0 메모리로 만들 때 다운로드까지 20분 정도 걸렸는데, 용량을 넉넉히 16GB로 준비하면 나중에 드라이버 파일까지 같이 넣어 둘 수 있어 편합니다.
프리도스 노트북 USB로 부팅하기
프리도스 노트북은 운영체제가 없어 설치 USB를 꽂고 전원을 켜면 대부분 USB로 바로 부팅됩니다.
- 검은 화면이나 FreeDOS 글자만 뜨면 부팅 순서를 바꿉니다.
- 전원을 켜자마자 F2, F10, DEL 같은 키로 BIOS에 들어갑니다.
- Boot 메뉴에서 USB를 첫 번째로 두고 저장한 뒤 재부팅합니다.
BIOS 진입 키는 제조사마다 달라서 설명서나 제조사 고객지원에서 모델명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처음에 키를 놓쳐 그냥 부팅되면 전원을 끄고 로고가 뜨기 전부터 키를 여러 번 눌러 봅니다. USB로 부팅되면 Windows 설치 화면이 뜹니다.
윈도우 설치 과정과 GPT 오류 해결
설치 화면에서는 언어를 고르고 제품 키를 넣은 뒤 설치할 드라이브만 정하면 됩니다.
- 언어와 키보드를 한국어로 두고 다음을 누릅니다.
- 제품 키를 입력하거나 제품 키 없음으로 넘어갑니다.
- 설치 유형에서 사용자 지정을 고르고 설치할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드라이브 선택 단계에서 EFI 시스템은 GPT 디스크에만 설치할 수 있다는 오류가 나오면 디스크 방식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안내대로 Shift+F10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diskpart의 clean, convert gpt 명령으로 바꾸면 되는데, 디스크 안 데이터가 모두 지워집니다. 새 프리도스 노트북이라 지울 데이터가 없어 이 방법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일부 노트북은 Shift+Fn+F10을 눌러야 합니다.
설치 후 드라이버와 초기 세팅
프리도스 노트북은 제조사가 Windows 설치 미디어를 따로 주지 않으므로 드라이버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아야 합니다.
- 무선랜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설치합니다.
- 설정의 Windows 업데이트로 나머지 드라이버를 받습니다.
- 설정의 정품 인증에서 라이선스 상태를 확인합니다.
설치 직후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 경우가 흔한데, 미리 제조사 무선랜 드라이버를 설치 USB에 넣어 두면 인터넷 없이도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프리도스 노트북에 윈도우 10을 설치해도 되나요?
A.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 지원을 2025년 10월 14일에 종료했습니다. 지금 새로 설치한다면 Windows 11이 좋습니다.
Q. 설치할 드라이브가 목록에 안 보여요.
A. 저장장치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인텔 저장장치 드라이버를 받아 USB에 넣고 드라이버 로드로 불러옵니다.
Q. 제품 키 없이 설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설치는 끝까지 진행됩니다. 설치 뒤 설정의 정품 인증 메뉴에서 구매한 제품 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출처
Microsoft 지원 설치 미디어로 Windows 다시 설치
Microsoft Learn MBR 또는 GPT 파티션 스타일로 Windows 설치
Microsoft 지원 Windows 11 시스템 요구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