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파티션 나누기 드라이브 용량 합치기 설정

윈도우11 파티션 나누기와 드라이브 용량 합치기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 도구인 디스크 관리에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볼륨 축소와 확장 순서를 정리해봅니다.

윈도우11 파티션 나누기 디스크 관리 실행하기

윈도우11 파티션 나누기는 디스크 관리를 여는 것에서 시작하며, 여는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세 가지로 안내합니다.

  • 시작 단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디스크 관리를 고릅니다.
  • Windows 키 + R을 누르고 diskmgmt.msc를 입력합니다.
  • 작업 표시줄 검색에 디스크 관리를 입력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디스크 관리 공식 안내로 이동합니다.

  1. 디스크 관리에서 나눌 드라이브, 보통 C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2. 볼륨 축소를 고르고 떼어 낼 크기를 MB 단위로 입력합니다.
  3. 생긴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새 단순 볼륨을 고릅니다.
  4. 크기, 드라이브 문자, 볼륨 레이블을 정하고 빠른 포맷으로 마칩니다.

50GB짜리 D 드라이브를 만들려면 축소 크기에 51200을 넣으면 됩니다. 처음 파티션을 나눌 때 백업 없이 시작했다가 식은땀을 흘린 적이 있어서, 지금은 중요한 파일을 외장 드라이브에 옮겨 두고 시작합니다.

드라이브 용량 합치기 볼륨 확장 방법

드라이브 용량 합치기는 디스크 관리의 볼륨 확장으로 하며,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합칠 드라이브 바로 오른쪽에 있어야 합니다.

  1. 합칠 D 드라이브의 파일을 다른 곳에 백업합니다.
  2. D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볼륨 삭제를 고릅니다.
  3. C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볼륨 확장을 고릅니다.
  4. 마법사에서 사용할 공간을 정하고 다음, 마침을 누릅니다.

볼륨 삭제는 그 안의 파일을 모두 지우므로 백업이 첫 단계입니다. 마법사는 기본값으로 사용 가능한 빈 공간 전부를 쓰지만, 일부만 합치고 나머지로 새 볼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볼륨 확장이 회색으로 안 될 때

볼륨 확장 메뉴가 눌리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꼽는 네 가지 조건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확인할 것조건
빈 공간 위치확장할 볼륨 바로 뒤, 같은 디스크에 있어야 함
파일 시스템NTFS 또는 ReFS만 확장 가능
권한관리자 권한으로 디스크 관리 실행
디스크 형식2TB 넘는 디스크는 GPT여야 함

C 드라이브와 빈 공간 사이에 복구 파티션 같은 다른 볼륨이 끼어 있으면 디스크 관리만으로는 합칠 수 없습니다. 복구 파티션은 함부로 지우지 말고, 빈 공간을 새 볼륨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티션을 나누면 컴퓨터가 느려지나요?
A. 파티션을 나누는 것만으로 속도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C 드라이브 여유 공간이 너무 적어지지 않게 크기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Q. 파일을 지우지 않고 드라이브 용량 합치기가 되나요?
A. 디스크 관리에서는 옆 볼륨을 삭제해야 합칠 수 있습니다. 파일을 먼저 백업한 뒤 볼륨을 삭제하고 확장합니다.

Q. 볼륨 축소 크기가 생각보다 작게 나와요.
A. 이동할 수 없는 시스템 파일이 드라이브 뒤쪽에 있으면 축소할 수 있는 크기가 줄어듭니다. 디스크 정리로 공간을 확보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Windows의 디스크 관리
Microsoft Learn 기본 볼륨 축소
Microsoft Learn 기본 볼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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