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안전모드는 최소한의 드라이버만으로 PC를 켜서 오류 원인을 찾는 진단 모드입니다. 상황별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 방법과 해제 설정을 살펴봅니다.
윈도우11 안전모드 부팅 방법 실행하기
윈도우11 안전모드는 설정 앱의 복구 메뉴에서 고급 시작으로 다시 시작해 들어가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경로입니다.
- 안전 모드는 제한된 파일과 드라이버로 윈도우를 기본 상태로 시작합니다.
- 시작 설정 화면에서 숫자 키로 안전 모드 종류를 고릅니다.
- 정상 부팅이 되는 PC라면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시작 설정 안내로 이동합니다.
- 설정 앱을 열고 시스템 > 복구로 이동합니다.
- 복구 옵션의 고급 시작 옆에 있는 지금 다시 시작을 누릅니다.
- 파란 화면에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을 차례로 고릅니다.
- 재부팅 뒤 4번 또는 F4 키를 누르면 안전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를 잘못 올려 화면이 깨졌던 PC를 이 경로로 안전 모드에 넣었더니, 검은 배경 네 귀퉁이에 안전 모드 글자가 뜨면서 드라이버를 지울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11 안전모드는 이렇게 문제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을 제거할 때 가장 많이 씁니다.
안전모드 종류 4번 5번 6번 차이
시작 설정 화면에 나오는 안전 모드는 세 가지이고, 인터넷이 필요한지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 번호 | 종류 | 쓰는 경우 |
|---|---|---|
| 4 또는 F4 | 안전 모드 | 드라이버와 프로그램 삭제 |
| 5 또는 F5 |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 드라이버 다운로드, 백신 업데이트 |
| 6 또는 F6 | 안전 모드(명령 프롬프트 사용) | 명령어로 복구 작업 |
네트워킹 사용 모드는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서비스를 함께 불러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새 드라이버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5번을 고르는 편이 두 번 재부팅하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부팅이 안 될 때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하기
윈도우가 로고에서 넘어가지 않아 설정 앱을 열 수 없다면 부팅을 두 번 강제로 끊어 복구 환경으로 들어갑니다.
- PC를 켜고 윈도우 로고가 나타나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끕니다.
- 같은 동작을 한 번 더 반복합니다.
- 세 번째로 켜면 자동 복구 화면이 나타나고 고급 옵션을 고릅니다.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에서 4번을 누릅니다.
로그인 화면까지는 뜨는 PC라면 오른쪽 아래 전원 아이콘을 누르고 Shift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을 골라도 같은 복구 화면이 나옵니다. 강제 종료를 너무 빨리 반복하면 자동 복구로 넘어가지 않을 때가 있어서, 로고를 확인한 뒤 전원을 끄는 편이 확실했습니다.
윈도우11 안전모드 해제 설정
안전 모드는 PC를 다시 시작하면 정상 모드로 돌아오지만, 계속 안전 모드로 켜진다면 msconfig의 안전 부팅 체크를 풀어야 합니다.
- Windows 키와 R을 누르고 msconfig를 입력합니다.
- 부팅 탭에서 안전 부팅 체크를 해제합니다.
- 적용과 확인을 누르고 다시 시작합니다.
msconfig로 안전 부팅을 켜 두면 몇 번을 재시작해도 안전 모드로만 들어갑니다. 인터넷 글을 보고 msconfig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니, 이 체크부터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윈도우11 안전모드에서 인터넷이 안 돼요.
A. 4번 안전 모드는 네트워크를 불러오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한 뒤 시작 설정에서 5번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를 고르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Q. F8 키로 안전모드에 들어갈 수 있나요?
A. 윈도우11 공식 안내는 설정의 고급 시작이나 Shift와 다시 시작 조합으로 복구 화면에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부팅이 안 되면 두 번 강제 종료로 자동 복구를 띄웁니다.
Q. 안전모드로 들어가면 파일이 지워지나요?
A. 안전 모드는 드라이버와 서비스만 줄여 시작하는 진단 모드라 개인 파일을 지우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출처
Microsoft 지원 Windows 시작 설정
Microsoft 지원 Windows 복구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