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라벨프린터 모델 비교와 호환 라벨 용지 고르는 법

브라더 라벨프린터는 키보드형과 스마트폰 연결형으로 나뉘고, 모델마다 쓸 수 있는 브라더 라벨 용지 폭이 다릅니다. 모델 고르는 법과 호환 용지를 살펴봅니다.

브라더 라벨프린터 모델 비교하기

브라더 라벨프린터를 고를 때는 스마트폰으로 디자인할지, 본체 키보드로 바로 입력할지부터 정하면 모델이 좁혀집니다.

  • PT-P300BT는 스마트폰 블루투스 전용 가정용 모델로 최대 12mm 테이프를 씁니다.
  • PT-P710BT는 스마트폰과 PC 모두 연결되는 오피스용 모델로 최대 24mm 테이프를 씁니다.
  • PT-D460BT는 쿼티 키보드가 달린 모델로 최대 18mm, PT-D610BT는 최대 24mm까지 인쇄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브라더코리아의 라벨프린터 전체 제품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1. 위 페이지에서 가정용, 오피스용 가운데 용도를 고릅니다.
  2. 연결 방식과 최대 라벨 폭을 비교합니다.
  3. 모델명을 확인한 뒤 판매처에서 가격을 비교합니다.

브라더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가를 보면 PT-P300BT와 PT-D200이 79,000원, PT-P710BT가 169,000원, PT-D460BT가 179,000원 선입니다. 냉장고 반찬통 정리용으로는 12mm면 충분했는데, 서류철 등에 붙일 라벨은 글씨가 작아 보여 24mm 모델을 따로 들였습니다.

브라더 라벨 용지 TZe 테이프 고르는 법

브라더 P-touch 라벨프린터는 TZe 라미네이트 테이프를 쓰며, 브라더 라벨 용지는 프린터가 지원하는 최대 폭 이하로만 고르면 됩니다.

  • 12mm 모델에는 12mm 이하 TZe 테이프만 들어갑니다.
  • 24mm 모델은 24mm 이하 폭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TZe 테이프는 인쇄면 위에 코팅층이 있어 물과 마찰에 강합니다.
  • 강력 접착, 천에 다리미로 붙이는 형 등 용도별 테이프가 따로 있습니다.

처음 샀을 때 24mm 테이프를 잔뜩 주문했다가 12mm 모델에 안 들어가 반품한 적이 있습니다. 테이프를 사기 전에 본체 모델명과 최대 폭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P-touch Design&Print 2 앱으로 라벨 만들기

블루투스형 브라더 라벨프린터는 무료 앱 P-touch Design&Print 2로 디자인하고 인쇄합니다.

  • 호환 기기는 PT-P910BT, PT-P710BT, PT-P300BT입니다.
  • 템플릿, 글꼴, 기호, 이모티콘, 프레임을 골라 꾸밀 수 있습니다.
  • PT-P710BT와 PT-P910BT는 텍스트 인식, 번역, QR 코드 라벨 기능을 지원합니다.

앱에서 만든 템플릿은 클라우드에 올려 두었다가 다시 쓸 수 있어, 날짜만 바꾸는 냉동실 라벨은 1분이면 뽑힙니다.

브라더 라벨프린터 실생활 활용법

브라더 라벨프린터는 집에서는 정리정돈, 사무실에서는 서류와 케이블 구분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 냉동실 식재료에 보관 날짜를 붙여 오래된 것부터 씁니다.
  • 아이 학용품과 옷에 이름 라벨을 붙입니다.
  • 멀티탭과 공유기 케이블에 기기 이름을 붙여 구분합니다.
  • 서류철과 수납함 옆면에 내용물을 적어 둡니다.

케이블마다 라벨을 붙여 두니 책상 밑에서 어느 선을 뽑아야 할지 헤매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브라더 라벨 용지는 아무 TZe 테이프나 되나요?
A. TZe 테이프라도 프린터가 지원하는 최대 폭 이하여야 합니다. PT-P300BT는 12mm 이하, PT-P710BT는 24mm 이하를 씁니다.

Q. PC에서도 브라더 라벨프린터를 쓸 수 있나요?
A. PT-P710BT처럼 PC 연결을 지원하는 모델은 가능합니다. PT-P300BT는 스마트폰 블루투스 전용이라 PC 연결이 필요하면 다른 모델을 고릅니다.

Q. 드라이버와 설명서는 어디서 받나요?
A. 브라더코리아 고객지원 페이지에서 모델명을 검색하면 드라이버와 설명서를 받을 수 있고, 고객센터는 1577-3340입니다.

출처
브라더코리아 고객지원 및 다운로드
Brother USA PT-P300BT 제품 정보
Brother USA PT-P710BT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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